유학상담1 대학원생 크몽 부업 첫 6개월 수익 기록. 유학 상담 & 영문서 첨삭 학교에서 받는 월급으로 부족함없이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, 렌트, 자동차 유지비, 기타 생활비까지 하면 턱없이 부족할 때가 많다. 소비를 줄이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. ㅠㅠ 그래서 박사과정 입시까지 끝내고 나면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중에 하나가 유학원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상담과 영문 지원서 첨삭을 해주는 것이었다. 친오빠는 '용역'이라고 아주 정확하게 표현해주었는데.. 좀 더 아름답고 부풀려진 말로, 프리랜서 유학 컨설턴트라고 하고 싶다. ㅋㅋㅋ 대학원생이란 언어의 마술사가 되어야하는 것... 시작하게 된 계기는 돈 말고도 또 있다. 해외 대학원 준비를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해서 2시간정도 탈잉 플랫폼을 통해서 유학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다.그게 준비와 심적안정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나도 .. 2023. 2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